상품명 | [일본기술서적] SUE UEMURA MAKE-UP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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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번역서포함 |
제조사 | 일본 여성모드사 |
판매가 | 72,000원 |
상품코드 | P0000B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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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술서적] SUE UEMURA MAKE-UP COLLECTION | 72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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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 UEMURA MODE MAKE-UP COLLECTION SINCE 1968 머리말 1968년 폐쇄적이었던 메이크업의 세계를 자유롭게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서, 슈 우에무라는 모드 메이크업을 만들어 내어, 연이어 참신한 시도에 도전하고 있었다. 모드 메이크업을 기념하는 처녀작,「무늬를 넣은 아이 섀도 "플래기"Flaggy(1968/5)」를 그는 「메이크업의 자유 선언」이라고 주장.「옷에 무늬가 있듯이, 아이 섀도에도 무늬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그의 말대로 "얼굴의 키모노", "얼굴의 패션"으로서 메이크업의 세계를 전개했다. 제 2작「"글래스마"Glasma(1968/7)」는 메이크업은 물론이거니와, 네이밍의 묘함이 훌륭하다. 글래스마는 당시 유행의 아이 글래스(안경)를 쓴 글래머 걸(glamor girl)에서 유래된 조어(造語)인데,「하이 라이트의 극한(極限)」이라고 칭한 이 작품은 하이 라이트에 흰색을 사용하여, 아이 글래스처럼 눈을 둘러쌈으로써 눈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흰색이 가진 싱그러움과 미래적 이미지를 이용한 "미래파 글래머"의 표현이다. 슈 우에무라 모드 메이크업을 그 해의 각 시즌마다 새로운 얼굴, 즉 메이크업의 제안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정말 불충분한 대답이다. 슈 우에무라는 말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모드 메이크업의 좀더 안에 있는 것, 즉 제안의 배경에 있는 주장, 상상 혹은 철학이라는 것입니다」 제 3작「"도우"Deux(1968/9)」.「새로운 아이 메이크업」이라는 부제의 이 작품은 네이밍대로 "2"를 고집한 실험적인 메이크업이다. 위 아래에 두꺼운 두(2) 겹의 아이 라인, 두(2) 겹의 속눈썹, 언뜻 보기에는 기상 천외한 아이 메이크업은 60년대를 움직였던 새로운 가치관과 일본 여성의 쌍꺼풀에 대한 바람에 대한 응답이다. 제안은 시기, 때가 지난 유행에 대한 비판을 첨가하거나, 교훈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의 「분위기를 바꾼 교육」으로써 시도된 제 13작「"스팬스"Spans(1970/9)」에서는 모발 끝만, 그리고 어느 때는 모발 끝에 구슬을 달거나 해서 사용되었던 마스카라를, 속눈썹의 뿌리 부분부터 넣어서 아이 라인 부분에 마스카라 브러시를 그대로 눌러 대고 빗 형태의 라인을 디자인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것을 기대한 것이라고 한다.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인 제 20작「"리뉴"Lignes(1972/6)」는, 메이크업의 가장 어려운 기술인 선묘(線描)를, 재미있게 연습하기 위해서 디자인한, 소위「연습곡」이라고 작품에 담겨진 교육적인 의미를 말하고 있다. 또한 모피에 현혹된 여성의 탐욕을 풍자한 제 18작「"퍼플" Furful(1971/12)」, 매우 실용적인 제안으로「"트윈"Twin(1982/3)」,「"어태셰이" Attache(1986/3)」와 같은 작품도 당연,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철저하게 항상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기에, 그는 환경파이며, 완벽주의자의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필름 한 컷 한 컷, 일러스트, 레이 아웃의 하나 하나에 섬세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결코 표준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수정 메이크업에 무관심한 반면, 장점의 발견에는 적극적이며,「수정하는 메이크업보다, 활용하는 메이크업을」,「투명감을 지닌 화장」등은 1960년대에 두드러진 개성파다운 그의 일련의 발언이다. 70년대 후반에는, 새로움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후의 작품에 그 생각이 담겨지게 된다. 「우선 아름답게 만든다. 그 위에 새로우면, 정말로 최고」라고 그는 단호히 말한다. 출생 이래, 항상 새로운 미(美)를 계속 제안하며, 1995년 춘/하「"에어리"Airy~ 공기와 같이 가벼운 메이크업 추천~」에서 그의 모드 메이크업은 100작품째를 맞이하였다. 슈 우에무라 인터뷰 Ⅰ 프론티어 스스로는, 말하기 뭣하지만, 카오(花王)가 올해 (1995년) 제안한 틴티드 로션(tinted lotion)은, 내가 15년 전(1980년)에 이미, 제안한 것입니다. 에이지(age)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고령자에 대한 미용을,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1978년 전후, 여러 차례에 걸쳐서 핀란드를 방문했습니다. 하라주쿠의 라폴레에서, 에이지를 테마로 해서 전시회를 한 것은, 정확히 1980년입니다. 카타르시스의 미용(토사(吐瀉)의 미용)도 자연 화장품의 제안도, 크림 믹스의 상상도 모두, 1960년대에 제가 제창한 것입니다. 어느 여성지에「완전 무결의 클렌징」이라는 특집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메이커의 제품이 소개되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완전 무결」은 슈 우에무라의 클렌징 뷰티 오일밖에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 뷰티 오일은 다른 어느 클렌징보다도, 간단하게 재빨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오염도 완전히 없애줍니다. 힘으로 닦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은 물로 씻습니다만, 세안수가 없으면 "닦아내기"도 괜찮습니다. 여러 번 헹궈도, 피부를 결코 손상시키지 않으며, 씻으면 씻을수록, 피부의 컨디션은 더더욱 좋은 상태가 됩니다. 미(美)는 순환한다 저는 이것을 뷰티 사이클이라고 표현합니다. 아름다워짐으로써, 실제로 아름다워진다. 거울 속에서, 그것을 확실하게 하면 더욱 아름다움을 증가시킨다. 아름다워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더욱 아름다워진다. 이런 좋은 순환 현상이, 미(美)에 있다고 말해도 좋다. 목차 3 프롤로그 6 슈 우에무라 인터뷰 Ⅰ 9 슈 우에무라 모드 메이크업 실렉션 10 모델의 숨소리와 함께 14 메이크업은 발견하는 것 15 모델로부터 배운다 30 기본 체득과 배반 31 모드 메이크업의 조건 56 메이크업이 가면이 되지 않게 할 것 57 창조와 명명 70 단순함 속에 있는 변화·안피니 71 메이크업·모데라쥬 84 여성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이콜로지이다 85 모드 메이크업 히스토리 90 슈 우에무라 인터뷰 Ⅱ 92 저자 후기 SHU UEMURA MODE MAKE-UP SELECTION 발행구분ː단행본 디자이너수준ː중급 중심내용ː메이크업 출판사ː여성모드 페이지수ː1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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